오재원 해설 자진 하차!?? SPOTV해설 하차
안녕하세요! 현재 이슈인 박찬호와 오재원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과거 프로 야구 선수로 뛰었고 야구 해설위원으로 일을 하였던 오재원에 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과거 선수 경력
그는 키 185CM이고 2003년 2차 9라운드 두산으로 첫 프로 입단을 하였고 2022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였습니다.
빠른 발과 타격으로 야구 센스를 지닌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입단 후 초중반까지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자주 하여
상대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아온 선수였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수록 그런 비산사적인 플레이는 줄어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은퇴 이후 소속사
2023년 3월 7일부터 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패션모델 및 방송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5월 12일에 여러 논란 때문에 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은퇴 이후 논란의 해설
3월 15일 창원에서 프로 야구 시범경기 해설 때는 여러 전문적인 평가를 세세하게 하여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시즌이 시작되고부터는 해설 위원으로서의 비전문적인 용어들이 나와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4월 28일 기아, LG 전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유는 편파 해설을 하는 것이 정확히 보였기 때문입니다.
LG 공격 때는 주심의 잘못된 판정을 비난하였지만, 기아가 삼진으로 아웃되자" 나이스~"라는 등 잘못된 해설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LG가 안타를 하였을 때는 "유후~"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경기에서 똑같이 편파판정을 하였고 다른 여러 가지 논란될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 후 전설적인 선수인 박찬호는 공개 저격을 하면서 오재원은 더욱 여론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6월 24일, 6월 25일 ssg와 삼성의 경기에서 해설을 하였는데요. 최정이 몸 쪽 유니폼을 맞아 출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오재원은 "저는 저런 상황이 가장 싫고요, 이건 사과할 필요도 없죠."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ssg 스윕을 기대합니다"라는 발언으로 뉴스에도 나오는 나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설자로서 비호감적인 행동을 하여 많은 논란을 일으킨 오재원은 개인 sns에서 자진 사퇴를 하였습니다.
현재 여론
"편파 해설 하고 싶으면 개인 방송을 해라, 해설자와 캐스터가 티키타카가 없다, 오재원은 미국식 마인드다" 이러한 상황으로 시청자들에게서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댓글